APB-A1’ , 빅파마 파트너사 추가 기대 에이프릴바이오의 메인 신약후보물질 ‘APB-A1’을 기술도입한 덴마크 제약사 룬드벡은 지난 2분기 실적발표에서 ‘APB-A1’의 공동개발을 위한 빅파마를 찾고 있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룬드벡이 빅파 마와 계약하게 될 경우 ‘APB-A1’의 가치는 다시한번 재평가될 것이고, 임상시험 속도도 빨라질 전 망이다. 뿐만 아니라 룬드벡은 이달 ‘APB-A1’의 갑상선안병증 대상 임상 1b상을 개시했다고 발표 했다. 따라서 에이프릴바이오는 해당 마일스톤을 수령하게 될 것이다. 지난 2분기 이후 다시한번 분 기 영업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염증질환 전문가에게 넘어간 APB-R3, 빅파마에 매각 가능 동사의 두번째 신약후보물질 ‘APB-R3’ 역시 향후 빅파마로 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