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영업손실 36억원(적전), 컨센 하회 3분기 매출액 887억원(yoy -38.4%), 영업손실 36억원(적전)을 전망한다. 아티 스트 컴백 상황 고려 시 2분기와 유사한 실적 흐름을 보일 것이다. 트레저 서울 콘서트 2회, 베이비몬스터 일본과 한국 팬미팅 투어가 개최되었지 만, 앨범 컴백 및 대규모 월드투어는 부재했다. 따라서 주요 아티스트 컴백을 위한 콘텐츠 준비 비용, 무형자산 상각비 등 전 분기 나타났던 비용이 수익성 악화에 여전히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 감 소로 적자폭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고비를 넘어 4분기부터 실적 재정비 4분기는 베이비몬스터가 정규 앨범으로 컴백하고 투애니원의 월드투어가 시작 된다. 10월 시작하는 투애니원의 월드투어는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