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주식A

에스트래픽 K-교통인프라, 해외 진출 가속화 기대

빛나는 달빛 2024. 10. 2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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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개요: 도로, 철도 등의 교통 관련 SI 업체로 국내에서 안정적인 실적 성장, 해외 진출 확대 전망
 K-교통인프라 글로벌 확대 본격화: 2018년 아제르바이잔 진출 이후 지속적으로 해외 프로젝트 진출
- 방글라데시, 파드마 대교 및 N8 도로 교통관리시스템: 2022년 5월부터 2027년 4월까지 진행되며, 구축 후 5년
- 방글라데시, 파드마 대교 및 N8 도로 교통관리시스템: 2022년 5월부터 2027년 4월까지 진행되며, 구축 후 5년
간 유지보수 예정임. 사업규모는 파드마 대교가 188억원, N8 도로 사업은 266억원 수준임.
간 유지보수 예정임. 사업규모는 파드마 대교가 188억원, N8 도로 사업은 266억원 수준임.
- 미국에서 AFC(Automatic Fare Collection, 자동요금징수설비) 사업 확대 중임. WMATA 프로젝트는 미국 워싱턴
- 미국에서 AFC(Automatic Fare Collection, 자동요금징수설비) 사업 확대 중임. WMATA 프로젝트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2019년부터 진행 중인 프로젝트. 미국 정부기관 대상 최대 실적의 시스템 수출로 약 8,700만달러 규모
D.C에서 2019년부터 진행 중인 프로젝트. 미국 정부기관 대상 최대 실적의 시스템 수출로 약 8,700만달러 규모
임. 특히 주목할 것은 미국 최대 교통 솔루션업체인 CUBIC과의 경쟁에서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임. 샌프란시스코
임. 특히 주목할 것은 미국 최대 교통 솔루션업체인 CUBIC과의 경쟁에서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임. 샌프란시스코
BART 프로젝트는 2023년부터 진행될 프로젝트. 금액은 약 4,710만달러로 3년간 순차적으로 계약 체결 예정.
BART 프로젝트는 2023년부터 진행될 프로젝트. 금액은 약 4,710만달러로 3년간 순차적으로 계약 체결 예정.
 국내에서 신규 사업 추진도 긍정적: 안정적인 기존 사업 추진은 물론 신규 사업으로 사업 다각화 추진
- AFC Tagless 사업, KTCS-M 무인열차제어시스템, MaaS 중계 플랫폼 구축, 스마트 스테이션 등 신규 사업 추진.
 현재 주가는 2024년 실적 기준 PER 7.3배로, 국내 유사업체 평균 PER 16.6배 대비 크게 할인되어 거래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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